족저근막염이란?
발바닥이 아플 경우 먼저 족저 근막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. 족저근막은 발바닥 전체에 퍼져 있으면서 우리가 뛰거나 걸을 때 발바닥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. 과도하게 사용하면 족저 근막에 염증이 생겨 발바닥이 붓고 발바닥과 뼈가 만나는 면에 통증이 옵니다. 평소 걷고, 뛸 때나 특히 자고 일어나 첫 발을 내딛을 때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족저 근막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. 발바닥 부위를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난 경우에 많이 발생하는데, 이는 발바닥에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입니다. 족저근막염은 40~50대 중년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성별에 따라 아픈 부위가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치료는 초기에 휴식, 쿠션 있는 신발로 교체 등으로 호전될 수 있으나 만성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. 한방 치료로는 봉침요법, 약침요법, 전침요법 그리고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